스테인레스라 안심이예요, 계란 찜기 추천, 러셀 홉스 에그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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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국 그리고 반찬을 챙기는 번거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아침식사를 계란과 토마토 주스로 간편하게 시작하고 있다. 
냄비에다 계란을 매번 삶다 보니 계란이 깨져 거품이 넘쳐서 가스레인지를 전부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해 반숙이 완숙이 되거나 완숙이 반숙이 되는 경우도 생겨서 
더 이상 주방기기를 사지 않겠다는 결심을 버리고 계란 찜기를 검색했다. 
가격도 다양하고 종류도 많지만 계란 찜기의 작동원리는 모두 같다. 
바로 스팀을 이용해서 찜을 한다는 것 ! 

 

<< 편리한 계란 찜기 - 러셀홉스 에그 보일러 구매 후기 >>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몇 가지 이유는 이렇다. 

•일단 전자기기의 사용이 매우 쉽다.
• 전원을 꼽고 다이얼로 반숙이나 완숙을 선택한 뒤 온 버튼을 내리면 된다.
• 두껑과 달걀 받침대가 분리형 뚜껑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세척이 너무 편리하다.
• 달걀을 최대 7개까지 넣을 수 있고 하나를 넣든 7개를 넣든 물 조절은 똑같다. 
• 달걀이 다 삶기면 삐삐 소리가 나고 그때 전원을 차단시키면 된다. 
• 바디가 스테인레스 소재라 플라스틱 소재보다 안심이다. 
• 무엇보다 좋은 점은 계란이 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 물 조절하 는 컵으로 물을 붓고 컵 아래의 송곳에 탁 하고 계란을 부딪힌 다음 
계란을 꼽고 기다리면 어느 하나의 계란도 터지지 않는다. 

정말 편리한 계란 찜기 러셀 홉스 에그 보일러  - 보글 보글 계란이 삶기는 모습

러셀 홉스 에그 보일러는 둥근 디자인이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다. 
둥근 다이얼로 반숙과 완숙을 선택할 수 있다. 
전원을 꼽고 온 버튼을 내린 다음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알아서 삐삐 전자음이 울리고 그때 전원을 끄면 된다. 

위에 김이 빠지는 구멍이 있어 
얼마나 잘 끓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러셀 홉스 에그 보일러 - 정말 추천하는 계란 찜기

 

러셀 홉스 계란 보일러에는 적당한 양의 물을 부을 수 있도록 계량컵이 포함되어 있는데 
계량컵의 아래에 송곳이 숨어 있다. 
요기에 게란의 바닥 부분을 탁치고 꼽으면 계란이 터지지 않고 잘 쪄진다. 

계란이 터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러셀 홉스 에그 보일러의 계량컵과 송곳

 

계량컵에 굵게 선이 그어져 있는데 딱 요만큼만 물을 부어주면 된다. 
찰방 찰방 할 정도의 양인데 신기할 만큼 잘 삶기고 편하다. 

 

 

<< 러셀 홉스 계란 찜기 사용방법 >> 

전원을 온 오프하는 기능도 단순하게 디자인되었다. 
버튼을 아래로 내리면 전원이 켜지고 위로 올리면 전원이 꺼진다. 
계란이 다 삶기면 알아서 전자음이 울리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전원을 끄면 된다. 

잘 삶겨진 계란을 집게로 집어서 찬물에 헹군 다음에 먹으면 
껍질도 잘까지고 반숙이든 완숙이든 원하는 삶기로 맛나게 먹을 수 있다. 
아침으로 삶은 계란과 토마토 주스 한잔으로 식사를 하기에는 딱이다. 
 

이렇게 편리한 계란 찜기가 있는데 그동안 냄비에 계란을 삶아왔던 나를 탓한다. 

러셀 홉스 계란 찜기의 사용방법인데 엄청 쉽다. 
1. 평평한 곳에 계란 찜기를 올린다. 
2. 계량컵으로 물을 붓고 계란 홀더를 올린다. 
3. 계량컵 하단의 송곳에 계란 아래를 부딪혀서 구멍을 뚫는다. 
_탁 소리가 나면 되는 것 같다. 
4. 다이얼로 원하는 삶기를 조절해 준다. 
5. 전원 버튼을 누른 뒤 기다린다. 

 

러셀 홉스 에그 보일러

 

<< 간편한 세척 , 위생적인 소재의 계란 찜기 - 러셀 홉스 에그 보일러 >> 

계란을 찌고 난 다음에 가볍게 세제와 물로 세척을 하는데 
뚜껑이 모두 분리형이라 너무 위생적이다. 
계란 찜기의 바디가 스테인리스 소재라서 안심이 된다. 

러셀 홉스 계란 찜기

<< 협찬을 일절 받지 않고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리얼 후기입니다. >> 

https://link.coupang.com/a/bpnY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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