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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인디고의 바잉 라이프

마실때 마다 기분 좋아지는 유리컵, 킨토(kinto)캐스트 비어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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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구매하고 사용하고 만족한 제품들만 소개하는 루이인디고의 바잉 라이프입니다. >> 


하루가 끝나는 어느 날, 아무 일도 없는 기분 좋은 휴일, 

일주일 내내 몸과 정신을 벅차게 힘들게 만들었던 근심들은 맥주 한잔으로 사르르 잠재우는 릴랙스 한 시간이 필요하다. 

시원한 목넘김과 가벼운 알콜로  기분 좋아지는 그 순간 ~!

그 차가운 맥주의 시원한 청량감을 두 배 아니 세배로 올려 주는 것은 바로 이쁜 맥주컵이다. 

아무리 차가운 음료를 따라도 컵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맥주의 부드러운 거품만큼이나 가벼운 컵이 있다. 

그리고 이 컵은 무슨 음료를 따라도 너무 잘 어울린다. 

심지어 맹물마저도 맛있게 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바로 킨토, kinto, 캐스트 드링크 아이스티 글라스이다. 

<< 일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 , 킨토(kinto) 글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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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더 맛있고 가벼워지게 하는 킨토 컵

 

킨토는 1972년 런칭된 일본의 테이블 웨어 브랜드이다. 

역사가 무려 50년이다.

킨토는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단순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만든다. 

"일상을 방해하지 않는 디자인"이란 콘셉트로 질서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손에 무리가 가지 않는 손잡이의 각도를 연구하고 입술에 가볍게 닿는 컵의 재료에 골몰하며 

음료가 입안으로 들어갈때의 퍼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로 

품위 있고 기능적인 그리고 어느 장소에나 어울리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 맥주 글라스로 추천하는 킨토 캐스트 글라스 >> 

킨토 캐스트 글라스 - 이중 유리컵으로 맥주잔이나 칵테일잔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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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토에서 맥주잔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다. 

킨토 캐스트 글라스의 용량은 430ml이며 길이는 12cm이고 지름은 8.6cm이다. 

소재는 이중 내열 유리컵 소재이다. 

 

<< 2달 사용해 본 킨토 캐스트 글라스의 장점  >> 

 

킨토 캐스트 글라스의 소재는 바로 이중내열컵이다.

이중내열컵은 뜨거운 차를 담아도 겉면에 열기가 전달되지 않아 손으로 잡아도 된다. 

이중내열컵은 차가운 음료와 얼음을 담아도 겉면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다. 

이중내열컵은 차가운 음료를 마셔도 물방울이 맺히지 않아 미끄럽지 않다. 

그리고 맹물마저 더 깨끗하고 신선하게 보이게 하는 투명한 컬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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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내열 유리컵이 가진 장점과 함께 디자인면에서 더 놀라운 장점은 

입술에 닿는 컵의 가장자리가 부드럽고 섬세하게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어 

마시고 난 뒤 음료가 흘러내리지 않는다. 

그리고 입술이 컵에 닿았을 때 간혹 치아가 부딪혀서 신경이 선 적도 있었는데 

킨토의 디자인은 그런 사소함마저 부드럽게 감소시킨다. 

컵을 잡았을때 한 손에 쥘 수 있는 그립감이 너무 자연스럽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너무 가볍다. 

킨토 유리컵을 쓰고 난 뒤 무거운 유리잔들은 전부 치웠다. 

그리고 킨토 유리컵은 차곡차곡 포개어 진열할 수 있다. 

공간마저 절약된다.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식기 세척기에서도 설거지가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감과 투명한 이중내열컵의 장점으로 인해  손 설겆이가 너무너무 쉽다. 

이런 좋은 장점들만 가득한 킨토 유리컵은 정말 자신만만하게 추천드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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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coupang.com/a/9cmO1

 

킨토 캐스트 드링크 비어 글라스 430ml

COUPANG

www.coupang.com

 

<< 일상을 방해하지 않는 디자인을 만드는 킨토의 다양한 테이블 웨어 >> 

킨토의 생산공정은 인간과 일상을 생각하는 장인정신에 있다.
어떤 음료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특별하지만 티를 내지 않는 킨토의 테이블 웨어
유리컵 외에 가벽고 컬거감이 이쁜 자연스러운 테이블 웨어도 생산하고 있는 킨토

 

그리고 킨토는 잘깨지지 않는다. 

그러나 킨토가 깨졌다면 리페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도자기도 수리할 수 있고 유리컵도 수리할 수 있다. 

도자기와 유리컵을 리페어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 보세요 

https://designerrui.tistory.com/391

 

앗차 하는 순간 깨진 르크루제 접시, 깨진 킨토(kinto) 맥주컵, 킨츠키 리페어 키트로 수선

진짜 아차 하는 순간이다. 설거지 하던 중 뭔가 쌔한 느낌은 항상 맞다. 맥주를 따라 마시면 기분이 좋은 킨토 맥주 컵의 입구가 깨진 것이다. 킨토 캐스트 비어 글라스 430ml는 큰맘 먹고 현대 몰

designerru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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